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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봄, 나는 중이 되고 싶었다
저자 : 김수미
page:281 쪽
정가 : 8,900원
구입처 : 시내 대형서점
 
책소개

자살기도, 신비한 빙의 체험, 화끈한 사랑 고백! 탤런트 김수미의 솔직 대담한 고백 에세이!

자신의 승용차가 급발진하는 바람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되고 이후 2년 동안 김수미 씨에게는 큰 변화가 생긴다. 2년 동안 본인과 가족들이 겪은 고통은 극심했다. 몇 번의 자살시도가 있었고 모든 것에 의욕을 잃고 담배와 술에 빠져드는 김수미 씨를 '감시'하는 가족들도 어느덧 지쳐갈 때쯤 기 치료를 받고 퇴마 의식을 치른 김수미 씨는 정상으로 되돌아왔다. 신비한 빙의 체험뿐만 아니라 황혼을 맞은 한 여자가 담담하게 내뱉는 사랑 고백 역시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남편의 외도, 스님과의 사랑을 비롯해서 중이 되기 위해 삭발을 했던 사연, 여행 이야기 등 구구절절한 사연들이 이 책 안에 들어있다. <그해 봄 나는 중이 되고 싶었다>는 여자 나이 쉰넷, 여자의 황혼이라는 것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어주는 그런 책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 귀신에 씌었다
빙의
시어머니의 죽음
귀신에 씌었다
오빠의 죽음
시어머님의 무덤 앞에서
자살 기도
방종했던 나를 구해주시옵시고
다시 시작된 고통
자비정사

2부 사랑밖에 난 몰라
내 남편을 흔들고 지나간 바람
이 웬수야! 내가 전생에 업이 많아 너를 만났구나
사랑, 너는 뭐냐?
내가 사랑했던 원미경의 남자
칠순의 사랑, 정애란 선생
영국사 주지스님의 밥상을 차리며
한번만 더, 한번만 더
옥수골 초가집에서
사랑밖에 난 몰라

3부 황혼
여자 나이 쉰넷, 꽃잎도 사라진다
맹랑한 아이
아부지와 나팔꽃
조직을 이끌던 내가
아부지의 유품
작은 오빠와 연심 엄니의 사라진 개
엄니
아줌마라는 이름의 영웅들에게
버리고 떠나자
나는 행복하다

4부 삭발을 하고 보니
그해 봄에 나는 중이 되고 싶었다
삭발을 하고 보니
류시화 시인에게
성격이 팔자를 조롱한다
황신혜도 부러워한 내 남편
일용 엄니, 홧김에 며느리 패다
치밀한 남자
혜자 언니의 단 한 가지 흠

5부 사람들 속에서
소주와 고무신
별처럼 빛나는 사람, 그 사람들의 선물
김대중 대통령 오라버니
홀로된 친구의 거듭나기
고두심
정주영 회장님과 홍라희 여사
그러지들 좀 마슈
솔직해지자구요

6부 여행, 또 다른 나의 일상
여행 예찬
군산에서는 내 이름을 파세요
신혜와의 홍콩 여행
기구한 운명의 여자
팔라우 섬에서의 가장 무도회
막탄으로 날아간 모녀
조용필 아내의 죽음에 부쳐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길 위의 사람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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